![]() 24x22 Oil 89.99%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을 존경하되 보답이 없거든 나의 존경에 부족함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행하되 얻음이 없거든 모든 일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세요. 내가 올바르다면 천하는 모두 나에게 돌아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는데 우리는 먼저 남을 탓할 때가 많습니다 잘못은 내게 있는데, 내가 오해받을 일을 했는데 남의 탓으로 우선 돌리면서 화를 낼 때가 많습니다 내 잘못인 줄 알면서도 내 실수인 줄 알면서도 알량한 자존심과 유치한 자기 체면 때문에 먼저 다가가 사과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그의 잘못이 크다 해도, 내가 먼저 큰 사람이 되어 마음을 먼저 열기만 하면 그 사람은 오히려 낯이 붉어지며 미안해 할텐데...... 그 멋진 일을 먼저 하고 싶은 욕심을 그 아름운 일을 왜 먼저 못할까요 우리는 왜 더 이상 마음을 열지 못할까요. 내가 먼저 큰 사람, 내가 먼저 큰마음되어 긍정의 말들로 그에게 다가가 먼 저 손을 잡아주는 진실 어린 마음을 나누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먼저 앞세우지 말고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사랑의 훈훈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body>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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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 기다림 | 미강 | 2009.01.15 | 696 |
2276 |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 김 혁 | 2009.01.15 | 659 |
2275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 김 혁 | 2009.01.14 | 637 |
2274 | 소중한 만남 | 김 혁 | 2009.01.13 | 709 |
2273 | 서로 격려하며 살아가기 | 김 혁 | 2009.01.13 | 637 |
2272 | 사랑... | 김 혁 | 2009.01.11 | 637 |
» | 마음의 거울 | 미강 | 2009.01.11 | 685 |
2270 |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 | 김 혁 | 2009.01.10 | 656 |
2269 | 삶이란... | 김 혁 | 2009.01.10 | 638 |
2268 | 살다 보면 | 미강 | 2009.01.10 | 643 |
2267 | 한 밤중의 007작전 | 이용분 | 2009.01.10 | 764 |
2266 | 소망의 기도 | 김 혁 | 2009.01.09 | 667 |
2265 | 사랑하는 이를 위한 기도 / 雪花 박현희 | 김 혁 | 2009.01.08 | 636 |
2264 | 지내고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 박현숙 | 2009.01.07 | 742 |
2263 | 그대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효녕 | 김 혁 | 2009.01.06 | 645 |
2262 |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1 | 임동호 | 2009.01.06 | 699 |
2261 |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김 혁 | 2009.01.05 | 688 |
2260 | 올바른 마음의 기둥을 세워야 | 김 혁 | 2009.01.05 | 635 |
2259 | 미국에서 온 새 해의 편지 2 | 김 혁 | 2009.01.04 | 648 |
2258 |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김 혁 | 2009.01.03 |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