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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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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 삶이란[한국의 정자] 3 | 김 혁 | 2009.02.01 | 716 |
4856 | 손수건같은 만남 | 박현숙 | 2009.02.02 | 759 |
4855 | 하늘 같은 사람 | 김 혁 | 2009.02.03 | 719 |
4854 | 석은옥씨의 고백(퍼온글) 1 | 심영보 | 2009.02.03 | 884 |
4853 | 기다림이 있기에 / 조용순 | 김 혁 | 2009.02.04 | 613 |
4852 |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 라데츠키 행진곡 | 김 혁 | 2009.02.04 | 704 |
4851 | 입춘이라서... 2 | 이용분 | 2009.02.05 | 701 |
4850 | 24 시간 안에 끝난 나의 가출기 4 | 김현세 | 2009.02.05 | 741 |
4849 | 누가 더 잘 싸우나 ! 4 | 미강 | 2009.02.06 | 646 |
4848 | 동행 / 배문성 | 김 혁 | 2009.02.06 | 632 |
4847 | 강 건너 봄이 오듯 / 안희선 | 김 혁 | 2009.02.06 | 627 |
4846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 김 혁 | 2009.02.09 | 637 |
» | 무제 2 | 미강 | 2009.02.10 | 809 |
4844 | 새 희망 2 | 이용분 | 2009.02.10 | 821 |
4843 | 환우 여러분과 함께 | 미강 | 2009.02.11 | 634 |
4842 | 내 소망 하나 / 유안진 | 김 혁 | 2009.02.11 | 686 |
4841 |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 김 혁 | 2009.02.14 | 695 |
4840 |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 이채 | 김 혁 | 2009.02.14 | 659 |
4839 | 거리의 풍경 | 미강 | 2009.02.15 | 549 |
4838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 김 혁 | 2009.02.15 | 652 |
감추지 말고 전시회라도 해보세요. 난 거의 집에선 할수가 없는게 탈입니다.
봄 학기가 끝나기 전에, 하고 있는 그림을 완성 하면 좋겠는데.......
몇년전에 영국 여행사를 통해 뻐스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Frankfurt 에서
하이들버그 까지 라인강을 따라 크루즈를 하면서 만났던 아름다운 곳을
배 안에서 찍어온 사진을 모르쇠님의 권고로 시작한 그림이 힘이드네요.
다음 작품은 아주 간단한걸로 하렵니다. 지난 11월에 모르쇠님의 건강 때문에
포기 하려다 갔었던 모로코의 골목길인데 마티스가 1년동안 살면서 그림을
그렸다는 곳이에요. 선생님과 의논 했더니 아주 좋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