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미강 posted Feb 24,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산비탈에 핀 들꽃
겨울 내 ~
돌보는이 없어도
봄 소식 알리느라   언덕 구석에
깨끗한 연두빛으로 날 보라 하는구나
그래 너를 보니 이 아롱진 내마음에
기쁨이 돋아 난다
오고가는 이치에 놀라 고개를 숙이고 봅니다
네가 예뻐 너를 찍어 우리 싸이트에 올릴꺼다 .








하이든  심포니 No, 94  in G major  " surprise"
   2 악장  

평화의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