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탈에 핀 들꽃 겨울 내 ~ 돌보는이 없어도 봄 소식 알리느라 언덕 구석에 깨끗한 연두빛으로 날 보라 하는구나 그래 너를 보니 이 아롱진 내마음에 기쁨이 돋아 난다 오고가는 이치에 놀라 고개를 숙이고 봅니다 네가 예뻐 너를 찍어 우리 싸이트에 올릴꺼다 . 하이든 심포니 No, 94 in G major " surprise" 2 악장 평화의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