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세곳을 즐겁게 할 줄 알아야 한다* 눈과 귀 그리고 입, 눈이 즐거운 여자는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여자다. 예쁘고 못나고를 떠나서 자신을 가꾸지 않는 여자는 결국 가족을 사랑할 수 없고 가족으로부터 사랑 받지도 못한다. 귀를 즐겁게할 줄 아는 여자는 바로 유머러스한 여자다. 요리를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솜씨가 있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족들을 언제나 배려할 줄 알고 또 그들을 이해 하려는 넉넉한 마음이 있어야만 손 끝에서 손맛이 우러나와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 진다. 엄앵란 씨의 사랑받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중 에서.. 흔히 하는말로 솜씨 맵씨 말씨가 이쁜 사람은 그 누구라도 좋아하고 탐낼만한 사람입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식구들을 즐겁게 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온유함과 따뜻한 말 그리고 언제나 편안한 미소야말로 그 어느 무기보다도 더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강력한 효과가 있는 무기라는걸 압니다 따뜻한 햇볕만이 상대방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수 있음도 압니다 알면서도 때론 강한 바람으로 가족과 주변을 경직되게 하거나 때론 폭풍과 소나기로 당황하게도 합니다 우리가 진정 사랑해야 할 사람들은 바로 우리 가족과 주변사람들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남자지만 그 남자들을 움직이는 힘은 여자다라는 말처럼 여자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으로 가족과 세상을 녹이는 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아름다움과 지혜가 있는 여자는 세곳을 즐겁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Prev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2009.03.18by 김 혁 사랑으로 오신 당신은 / 강이슬 Next 사랑으로 오신 당신은 / 강이슬 2009.03.19by 김 혁 56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97 당신이 그리울 땐 / 靑松 권규학 김 혁 2009.03.18 717 4796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김 혁 2009.03.18 720 » 여자는 세곳을 즐겁게 할 줄 알아야 한다.(선농단) 박현숙 2009.03.19 646 4794 사랑으로 오신 당신은 / 강이슬 김 혁 2009.03.19 671 4793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김 혁 2009.03.20 710 4792 너무 완벽해도 친구가 없다 김 혁 2009.03.20 662 4791 종교를 통해 본 來世와 死生觀 박현숙 2009.03.20 681 479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 혁 2009.03.21 658 4789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1 박현숙 2009.03.22 727 4788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김 혁 2009.03.22 556 4787 봄의 기도 / 양현근 김 혁 2009.03.22 560 4786 삶의 훈장 실크로드 3 이용분 2009.03.24 649 4785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박현숙 2009.03.25 850 4784 Russell Watson Collection 9곡 모음 박현숙 2009.03.25 765 4783 눈섭 그리는 할머니 미강 2009.03.25 747 4782 내 마음의 정원 / 이효녕 김 혁 2009.03.26 752 4781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한효순) 박현숙 2009.03.27 624 4780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6 김 혁 2009.03.27 647 4779 내가 살고 있는곳 3 김현세 2009.03.27 607 4778 함께하는 행복 김 혁 2009.03.28 747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