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3.22 07:20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조회 수 727 추천 수 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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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후배님,
오늘 아침에 보여준 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은
감동적입니다.
특히 안희선의 슬픈 인연은 너무도 슬픈 내용이어서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좋은 내용을 보여준 후배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오는 5월 10일 선농축전에서 반갑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