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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11:07

세월은 간다

조회 수 621 추천 수 6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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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들어오려고 발버둥 쳐도 들어 올 수 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2주를 보내고나니 지쳐 버렸습니다 .
오늘 도 습관대로 꽝눌러보니 켜졌습니다 .
그 이유는 저는 모릅니다
왜 꺼지고 어떻게 저절로 켜지는지를 요
하여튼 들어왔습니다

썸타임스












사랑 소망 정렬

  • ?
    김 혁 2009.04.14 12:37

    미강 후배님, 오랜만입니다.

    우리 홈은 별일이 없었는 데
    미강 후배가 들어오지 못한 것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작권 문제는 총동창회 차원의
    대책이 없는지 문의 했는 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김현세 2009.04.16 11:16
    바쁘신 중에도 참고 자료 잊지않고
    보내 주셨네요. 미강씨 고마워요.

    지난주 계속 손님이 와서 컴 앞에 못 왔습니다.
    나이 든다는 생각 않고 살아왔는데 무척 힘이 들었어요.

    나도 이젠 어쩔수 없나봐요. 설거지 하는것도
    꾀가나려 합니다.

    언제 그렇게 빨리 그림을 완성 하실수 있는지 놀랠
    뿐입니다. 파도가 멋져요. 내가 어려서 부터 물가에
    가는걸 겁내서 식구들에게 끌려는 갔는데.............
    그림으로 보니 아름답군요.

    그림 완성해서 액자에넣어 어제 모르쇠 생일 선물로 주었지요.
    액자 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는 아주 좋아했고, 걸어둘 자리를 물색 중에 있는것 같아요.

    월요일에 봄학기 시작 했구요. 간단한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어제도 오늘도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요.
    잔디가 아주 진 초록색이 되었습니다.
    매주 깍으러 올텐데, 돈 계산이 억울 해서 흥정을
    했더니 매주 $10. 을 깍아 주겠다고해요.

    모르쇠가 놀랬다고 하는군요.
    나 잘 한것 맞죠? 원래 이런것 못 했는데..........
    이젠 완전 백수이니 이런 흥정도 해야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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