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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56 추천 수 1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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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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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903 건강을 위하여 마음을 지키는 글 김 혁 2010.12.20 776 hk3039 김 혁
1902 하루의 기도 / 이성진 김 혁 2010.12.20 760 hk3039 김 혁
1901 12월의 안부 / 우련祐練신경희 김 혁 2010.12.20 747 hk3039 김 혁
1900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 동목 지소영 김 혁 2010.12.20 763 hk3039 김 혁
1899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김 혁 2010.12.20 754 hk3039 김 혁
1898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김 혁 2010.12.20 763 hk3039 김 혁
1897 커피 한잔 마시며 김 혁 2010.12.20 799 hk3039 김 혁
1896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김 혁 2010.12.20 741 hk3039 김 혁
1895 눈 / 채호기 김 혁 2010.12.22 780 hk3039 김 혁
1894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매실 상자처럼 / 권정우 김 혁 2010.12.22 789 hk3039 김 혁
1893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김 혁 2010.12.22 752 hk3039 김 혁
1892 Classic christmas 김 혁 2010.12.22 737 hk3039 김 혁
1891 A Very Special Christmas 김 혁 2010.12.22 778 hk3039 김 혁
»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김 혁 2010.12.22 756 hk3039 김 혁
1889 그대는 나만의 사랑 / 섬 한효상 김 혁 2010.12.22 778 hk3039 김 혁
1888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김 혁 2010.12.23 760 hk3039 김 혁
1887 참 사랑 김 혁 2010.12.25 707 hk3039 김 혁
1886 아름다운  단풍(낙엽)과 숫자로 본 人體의 神秘 김 혁 2010.12.26 772 hk3039 김 혁
1885 사랑하며 사는 세상 김 혁 2010.12.26 756 hk3039 김 혁
188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 혁 2010.12.27 755 hk3039 김 혁
1883 모짜르트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김 혁 2010.12.27 801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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