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2005년 3월에 올라온 모모 싸이트에 늘여논 설명인데 보기만해도 어찌그리 복잡하고 분주한지 , 하나의 테이블 속에 여러개로 나누어 각 칸마다 예쁜 색갈을 놓는 것인데 본래는 아주 작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도 머리 산발 한채로 빼내고 , 더하고 , 색갈 조절하며 몇 시간을 죽을 힘을 다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본래는 세칸인데 두개로 했으며 만드는 동안은 아무 생각안하고 집중 하게되므로 그래서 자꾸 몰두 합니다. 학교다닐때 이렇게 열공했어야 하는데 이제 무슨 부귀 영화를 보겠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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