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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78 추천 수 1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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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만의 사랑 / 섬 한효상 그대가 날 알아주는 사람이기에 고운 꿈을 항상 꿉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꽃바람 싱그러운 미소를 짓게 하고 춥고 어두운 밤도 따뜻하고 밝게 비춰주는 등불이기에 나 두렵지 않아요 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 보이지 않아도 참을 수 있는 건 그대가 나를 생각하고 기억해줄 거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귀한 사랑을 간직한 그대이기에 나 외롭지 않아요 내가 더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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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903 건강을 위하여 마음을 지키는 글 김 혁 2010.12.20 776 hk3039 김 혁
1902 하루의 기도 / 이성진 김 혁 2010.12.20 760 hk3039 김 혁
1901 12월의 안부 / 우련祐練신경희 김 혁 2010.12.20 747 hk3039 김 혁
1900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 동목 지소영 김 혁 2010.12.20 763 hk3039 김 혁
1899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김 혁 2010.12.20 754 hk3039 김 혁
1898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김 혁 2010.12.20 763 hk3039 김 혁
1897 커피 한잔 마시며 김 혁 2010.12.20 799 hk3039 김 혁
1896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김 혁 2010.12.20 741 hk3039 김 혁
1895 눈 / 채호기 김 혁 2010.12.22 780 hk3039 김 혁
1894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매실 상자처럼 / 권정우 김 혁 2010.12.22 789 hk3039 김 혁
1893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김 혁 2010.12.22 752 hk3039 김 혁
1892 Classic christmas 김 혁 2010.12.22 737 hk3039 김 혁
1891 A Very Special Christmas 김 혁 2010.12.22 778 hk3039 김 혁
1890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김 혁 2010.12.22 756 hk3039 김 혁
» 그대는 나만의 사랑 / 섬 한효상 김 혁 2010.12.22 778 hk3039 김 혁
1888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김 혁 2010.12.23 760 hk3039 김 혁
1887 참 사랑 김 혁 2010.12.25 707 hk3039 김 혁
1886 아름다운  단풍(낙엽)과 숫자로 본 人體의 神秘 김 혁 2010.12.26 772 hk3039 김 혁
1885 사랑하며 사는 세상 김 혁 2010.12.26 756 hk3039 김 혁
188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 혁 2010.12.27 755 hk3039 김 혁
1883 모짜르트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김 혁 2010.12.27 801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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