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천 상 병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Prev 꽃 피는 봄이면 / 햇살김승희 꽃 피는 봄이면 / 햇살김승희 2009.04.30by 김 혁 찬란하고 눈 부신 오월 !! Next 찬란하고 눈 부신 오월 !! 2009.04.30by 이용분 61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17 세종대왕후손 다운 두뇌 회전 미강 2009.04.26 621 4716 최상의 아름다움 김 혁 2009.04.26 712 4715 연인 같은 사람 김 혁 2009.04.27 634 4714 이 슬픔을 팔아서 / 이정우 김 혁 2009.04.27 754 4713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김 혁 2009.04.27 652 4712 가버리는 4월 3 미강 2009.04.28 762 4711 바람의 언덕 미강 2009.04.28 748 4710 그대가 내 안에 있기에 / 賢智 이경옥 김 혁 2009.04.28 703 470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김 혁 2009.04.29 763 4708 있는 그대로가 좋다 김 혁 2009.04.29 712 4707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박현숙 2009.04.29 743 4706 꽃 피는 봄이면 / 햇살김승희 김 혁 2009.04.30 625 » 바람에도 길이 있다. 박현숙 2009.04.30 613 4704 찬란하고 눈 부신 오월 !! 이용분 2009.04.30 659 4703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김 혁 2009.05.01 582 4702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김 혁 2009.05.02 716 4701 재생 2 미강 2009.05.03 709 4700 당신이 주시는 것은 / 안백수 김 혁 2009.05.03 704 4699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 혁 2009.05.05 766 4698 이 모두를 당신께 / 송진희 김 혁 2009.05.05 73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