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와 사랑 ♧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는 상처 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며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이다 - 장영희의《문학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홀로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위로함으로 위로를 받고 사랑함으로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실패하는 것이 아니고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 것이라구 합니다. Prev 꿈을 이루어 주는 사랑 / 용혜원 꿈을 이루어 주는 사랑 / 용혜원 2009.05.14by 김 혁 제18회 선농축전 동영상 Next 제18회 선농축전 동영상 2009.05.15by 황영자 61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1' ilsankok_017.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 박현숙 2009.05.14 22:01 위에 그림은 고양꽃박람회에서 본 꽃으로 만든 압화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 혁 2009.05.14 23:13 박현숙 후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다간 장영희(23회)교수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97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김 혁 2009.05.06 622 4696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김 혁 2009.05.06 620 4695 미스 김갑순 들어오셔요 3 미강 2009.05.07 677 4694 손자의 작은 꽃 선물(전편) 2 이용분 2009.05.07 740 4693 눈이 열려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김 혁 2009.05.07 659 4692 한마디 말이 그얼굴을 빛낼수있다. 박현숙 2009.05.07 602 4691 백로가 날아 오르는 호숫가에서 ...(후편) 이용분 2009.05.08 754 4690 5월의 시 / 이해인 김 혁 2009.05.08 801 4689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김 혁 2009.05.10 689 4688 내 작은 소망으로 / 용혜원 김 혁 2009.05.11 624 4687 삶이라는 것 / 이종근 김 혁 2009.05.11 656 4686 2009년 선농축전 김 혁 2009.05.11 722 4685 참 평화 그리고 참 기쁨 김 혁 2009.05.12 712 4684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1 박현숙 2009.05.12 774 4683 행 복 / 유치환 김 혁 2009.05.13 718 4682 장미와 가시 / 김승희 김 혁 2009.05.13 962 4681 꿈을 이루어 주는 사랑 / 용혜원 김 혁 2009.05.14 742 » 사랑과 위로 2 박현숙 2009.05.14 592 4679 제18회 선농축전 동영상 황영자 2009.05.15 662 4678 당신과 나 사이에는 김 혁 2009.05.15 59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