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blecontextmenu="false"> 너무나 보고 싶은데 ... 문득 생각이 나서 내 가슴을 열어보니 당신이 있었습니다 그리움으로 뒤덮힌 내 가슴이지만 그리워 볼수없는 당신입니다 당신의 대한 그리움이 서려웠는지 비가 오늘도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보고싶지만 볼수없는 당신의 마음 내리는 빗속에 씻어 내리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당신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멀리 떨어져 마주하지 못한 마음이 사랑이라 말할수 있나요 너무나 보고싶은데 너무나 사랑하는데 나 뜨거운 심장을 잃어 차갑게 식어가도 좋으니 당신 한사람의 가슴속에 기역되고 싶습니다 나 그렇게 당신의 사랑이고 싶은데.... Prev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2009.05.17by 김 혁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Next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2009.05.16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