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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09:08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조회 수 703 추천 수 6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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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름다운 음악도, 움직이는 사진도 옮기는 기술이 없고, 글 주위에 예쁜 테두리도 두를 줄을 몰라서' 화장 안한 촌색씨처럼 그냥 글만 가져 갔습니다.
김선배님이나 미강님 같은 분이 계셔서 <부고필라> 수준을 높일 수만 있다면 제가 지금 서투른 실력으로 '힘겹게 감당하고 있는 <부고필라> 관리자 직분을 과감히 포기해야지!' 하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