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98 추천 수 6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자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 좋은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17 당신은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김 혁 2009.06.01 768
    2516 사랑은 가까이서 김 혁 2009.06.01 640
    2515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싶다.(오광수) 박현숙 2009.05.31 603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자 김 혁 2009.05.31 698
    2513 친구여 우리 이렇게 사세 김 혁 2009.05.31 698
    2512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2 file 박현숙 2009.05.30 586
    2511 시냇물 같은 친구 1 김 혁 2009.05.30 615
    2510 정말로 소중한 하루 : 오늘 / 혜천 김기상 김 혁 2009.05.30 741
    2509 외면치례는 안하는 그들의 의식구조.(일본여행기) 2 이용분 2009.05.30 701
    2508 나에게 나무가 하나 있었다 김 혁 2009.05.29 678
    2507 Rebecca Luker - Secret Tears 미강 2009.05.29 695
    2506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김 혁 2009.05.28 626
    2505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박현숙 2009.05.28 683
    2504 산천은 그대로 신선하구나 5 미강 2009.05.27 590
    2503 오늘은 그냥 그대가 그립다 김 혁 2009.05.27 677
    2502 겸손(謙遜) / 혜천 김기상 2 김 혁 2009.05.25 774
    250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 송해월 김 혁 2009.05.25 670
    2500 숨어서도 자란다 미강 2009.05.25 636
    2499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1 김 혁 2009.05.25 703
    2498 서양 워낭소리 2 이용분 2009.05.24 636
    Board Pagination Prev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