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6.04 16:51
6월의 숲 / 이채
조회 수 731 추천 수 68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37 | 아내와 엄마 | 김 혁 | 2009.06.14 | 615 |
2536 |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 김 혁 | 2009.06.14 | 702 |
2535 | 나눔터 .베토 | 미강 | 2009.06.14 | 715 |
2534 | 채송화 꽃 | 이용분 | 2009.06.14 | 660 |
2533 | 설악산 여행 3 | 김 혁 | 2009.06.13 | 776 |
2532 | 고요의 맛 / 차영섭 | 김 혁 | 2009.06.13 | 675 |
2531 |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1 | 박현숙 | 2009.06.12 | 610 |
2530 | 꽃 모종 나누기 6 | 이용분 | 2009.06.12 | 689 |
2529 | 유월에 쓰는 편지 / 허후남 1 | 김 혁 | 2009.06.11 | 682 |
2528 | 초록빛 편지 / 양현주 | 김 혁 | 2009.06.11 | 706 |
2527 | 어떤 고아(孤兒) | 함청자 | 2009.06.10 | 644 |
2526 | Re: 6월 6일의 생각 1 | 김호중 | 2009.06.10 | 665 |
2525 | 접시 꽃 필 무렵... 2 | 이용분 | 2009.06.06 | 737 |
2524 | 푸른 사랑으로 오는 그대에게 / 조용순 1 | 김 혁 | 2009.06.06 | 667 |
2523 | 잃고 살것인가, 얻고 살것인가 | 박현숙 | 2009.06.06 | 545 |
» | 6월의 숲 / 이채 1 | 김 혁 | 2009.06.04 | 731 |
2521 | 좁은 길 / 차영섭 | 김 혁 | 2009.06.03 | 797 |
2520 | 여러가지 일들 3 | 미강 | 2009.06.03 | 808 |
2519 | 어린 참새가 인기척에 몸을 숨기고 2 | 이용분 | 2009.06.02 | 696 |
2518 |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 박현숙 | 2009.06.02 | 560 |
그러나 여기 실으신 음악이나 사진은 현재의 제 기술수준을 넘는 것이라
'그냥 글만' 가져 갔습니다. 미강님의 교안을 좀 더 공부해서 빠른 시일안에
'모두 다' 퍼가는 실력을 쌓도록 소망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쓴 이채 시인에 관하여 약간 보탭니다. [출처: 연합뉴스, 2006.2.20,
<사람들> 첫 시집 낸 패션디자이너 이채씨]
이채 (본명 정덕희) 시인의 직업은 패션디자이너. 한국패션협회 회원인 그는
대학에서 의상학을 전공한 뒤 서울에서 패션숍을 운영하다 지금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