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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혁 동기님.
어쩐지 아무 소리도 없이 안 나오시기에
어인 일인가 하였습니다.
설악산에 여행을 다녀 오셨다니
즐겁고 행복 하셨겠습니다.^^
온 가족이 단란한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이십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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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후배님,
좋게 보아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런데 부고필라까지 옮길 필요가
있겠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누구인지 모르고 보는 것이
재미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이용분 동기님,
예고 없이 다녀와서 미안합니다.
매년 가는 설악산이지만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어서 참 좋습니다.
다정한 한 때인 우리 형제자매의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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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에서 찍은 사진에는 여행 온 다른 분이 찍어드려서 여행중인 8분(남자 3명, 여자 5명) 가족이
모두 나오셨군요. <부고필라>에 소개하고저 하오니 Who's who?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