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나 형제와 같은 친족이 별안간 변을 당했을때는 격렬해서 지나치게 상심하고 세상이 무너진양 마음에 동요가 일어 사태수습을 현명하게 할 수 없는 일이 있으니 될수로 침착하고 냄비속에 콩처럼 이리저리 튀지말고 조용히 대처 해야 한다 제가 저렇게 못하기 때문에 이글을 옮겨 보았습니다. 음악바 |

2009.06.30 10:50
그 강에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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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 후배님께,
어제 후배님 덕분에 우리 홈의
집필진 모임을 잘 마첬습니다.
새로 가입한 헬레나(14회) 후배를
반갑게 맞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