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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08:34
우리 홈 집필진 모임
조회 수 801 추천 수 4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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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7회 홈> 가족이 수원의 좋은 음식점에서 모이는데 집필진 7명 전원이
참석하시고 화기애애하게 회식을 즐기시는 분위기가 보기에 참 아름답습니다.
<부고필라>가 본부는 멀리 미국에 있지만 독자들이 <7회 홈>을 옆집 드나들듯
수시로 찾아와서 집필진의 아름다운 글과 음악을 감사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14회 김절자선배님,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실으실 줄 믿고 마음 설레며 기다립니다.
<부고필라>에는 14회 주영숙선배님이 계십니다.
<부고 7회 홈>의 건필을 축원하면서 15회 김호중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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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후배님께,
우리 홈에 글을 올려 주시고 우리 모임에
참석 해 주신 것 만으로도 고맙고 반가운
일인 데 댓글까지 써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사진기술이 부족하여 사진이 맘에 드는지
궁금했고 너무 부담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의 집 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 홈에서
자주 만나시기 바랍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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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후배님께,
헬레나 후배를 함께 환영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부고필라를 운영하시느라 동분서주하시는
후배님의 노고에 치하해 마지않습니다.
그런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유를 갖이시기 바랍니다.
부고필라의 발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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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제가 선배님의 수준 높은 7회 홈집필진에 동참하게 된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어제는 분에 넘는 자리에 동참하여 아낌없는 사랑과환영을 받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먼곳 수원까지 오셔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임회장님을 비롯아여 참석하신 모든 선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도 선후배님들을 본받아 미력하나마 본홈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본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7.1 제14회 김절자(헬레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