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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싶은 미강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제사진과 음악이 조화된 이색적인 환영의 글을 대하며 기뻤습니다.
듣던 바 대로 다재다능하신 미강님과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더 기쁩니다.
홈에 있는 여러편의 글을 읽으며 "국화"속의 여인 , 황진이의 모습한 미강님을
그려봅니다. 이곳 홈에서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정성어린 환영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니오
부고 14회 김절자 (헬레나) ,닉네임: 시냇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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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님+추신
미강님 고맙습니다.
미적 감각이 뛰어나신 미강님 덕분에 제모습이 예뻐졌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마음대로 작품을 만드시는지 부럽기만 합니다.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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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 후배님,
미적인 감각으로 사진을 잘 만들고,
재치넘는 환영인사와 음악을 첨부하여
올려주시니 본인 보다 내가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환영인사를 받는 헬레나 후배에게
나도 한 번 더 반가운 마음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