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을 아프다가 간 짹슨

by 미강 posted Jul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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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여러기능이  잘 가추어져 있어
원하는 모든것을
편하게 할 수 가 있으니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 도없는
음악은  신의 광채라 합니다
그 소리를 들음으로
우리는 많은 희망과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
음악을  9월의 마지막 날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