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의 여러기능이 잘 가추어져 있어 원하는 모든것을 편하게 할 수 가 있으니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 도없는 음악은 신의 광채라 합니다 그 소리를 들음으로 우리는 많은 희망과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 음악을 9월의 마지막 날에 드립니다 |
2009.07.08 11:41
한평생을 아프다가 간 짹슨
조회 수 676 추천 수 79 댓글 4
바람직한 노후생활
- ?
-
?
냉무
-
?
미강 후배님,
미강 후배의 "사진 짤라내기 방법" 대로
해 보았는 데 프로그램이 달라서 맞출 수 가
어려우니 지동회 후배가 올려 놓은 프로그램을
근거로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동회 후배의 프로를 미강 후배도 직접
다운 받아서 설명하면 어떨까요?
그런데 냉무가 무엇이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몰라서...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
선배님 . 냉무= 내용무 를 아주 짧게 발음한것을 뜻하는
세종대왕과는 아주 무관한 , 컴퓨터가생기면서
온국민이 새로 창조한 말도아닌데
말로 통용되고 있사옵니다 . 히히
더 기찬 표현들 많고 많아요 .
그리고 동회님 주소로
다운 받으려는데 많이 복잡하니 좀 기다리기로 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97 | 길지도 않은 인생 | 김 혁 | 2009.07.12 | 535 |
| 2596 |
인생의 작은 교훈들
|
박현숙 | 2009.07.11 | 560 |
| 2595 | 사랑한다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 | 김 혁 | 2009.07.11 | 638 |
| 2594 | 나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것들 2 | 김 혁 | 2009.07.10 | 610 |
| 2593 | 파도가 보고 싶다 / 하원택 2 | 김 혁 | 2009.07.10 | 666 |
| 2592 | 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 김 혁 | 2009.07.10 | 571 |
| 2591 | 빗 속에서의 행복 5 | 이용분 | 2009.07.10 | 592 |
| 2590 | '삶'아 ~ 난 너를 '사랑'한다 | 김 혁 | 2009.07.09 | 586 |
| 2589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김 혁 | 2009.07.09 | 589 |
| 2588 | 보고있으면 행복해지는 이미지모음 7 | 시냇물 | 2009.07.09 | 656 |
| 2587 | 차마고도의 삶과 예술 | 박현숙 | 2009.07.08 | 589 |
| » | 한평생을 아프다가 간 짹슨 4 | 미강 | 2009.07.08 | 676 |
| 2585 | 바람직한 노후생활 2 | 박현숙 | 2009.07.07 | 663 |
| 2584 | 가슴 속에 아름답게 남는 사람 | 김 혁 | 2009.07.07 | 683 |
| 2583 | 내 맘속에 늘 가득한 당신 2 | 김 혁 | 2009.07.07 | 765 |
| 2582 |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 김 혁 | 2009.07.07 | 788 |
| 2581 |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꽃 사진] 4 | 김 혁 | 2009.07.06 | 712 |
| 2580 | 인생 대역전하는 방법 | 김 혁 | 2009.07.06 | 805 |
| 2579 |
그림편집기 포토스케이프(PhotoScape) 다운로드(바로가기)
3
|
지동회(33) | 2009.07.06 | 768 |
| 2578 | 장영희 교수님을 그리며 | 박현숙 | 2009.07.05 | 661 |
미강 후배가 허무에 빠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는 일이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엘비스가 죽은지 오래됬고 잭슨도 가니
미강 후배도 곧 죽을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미강 후배는 젊고 씩씩합니다.
죽은 사람은 죽었어도 산 사람은 사는 것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
우리의 희망 사항 입니다.
이제 Photo Scape 공부를 하려는 데
이 곳에서 지도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