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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으면 행복해지는 이미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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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감동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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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처음부터 풍덩빠지는 건 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미술관 옆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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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상에 맞추며 살기 보다는
차라리 세상을 나에게 맞추면서 사는 게 편해.
-「 죽거나혹은 나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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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건 함께 있는 것과 마찬 가지야.
-「해피투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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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지.
누가 나 때문에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업 클로스앤 퍼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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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토요일밤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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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네가 너무나 필요해서
나를 필요로 할거 같아서 여기 왔어.
-「 아메리칸 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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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지,
마음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해 가져갈수 있으니까 말야
-「사랑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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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는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천사입니다
우리가 날기 위해서는 서로를 안아야 합니다.
-「 리시아 노 크레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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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신을 원하고, 당신과 함께 있고 싶고
당신의 일부분이 되고 싶어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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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당신뿐입니다.

-「러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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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친다는 게 뭐지?
아마 내가 너의 가슴속에 맺히고 싶다는 뜻일 거야.
무엇으로 맺힌다는 거지? 흔적... 지워지지 않는 흔적.
- 안도현의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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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
그 향기가 다 달아나면 그때 사랑이 죽는 가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대요.
향기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도 있대요.
그러면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 「 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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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 「 연애소설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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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에게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쑥 찾아왔다가
몸 속에 아무런 항체도 남기지 않은채 불쑥 떠나버리는
감기 바이러스와도 같은 게 아닐까요.

- 구효서의 소설 「 내목련 한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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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항상 여자의 첫사랑이 되기를 원한다.
반면 여자는 좀 더 미묘한 본능이 있어 그들이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길 원한다.
-「 트루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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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사랑은 기적처럼 아름다운 여정이며 용기있는 모험입니다

- 아름다운 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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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우리의 이별이 아픔보다는 자기의 웃음을 위한 선물이었음 좋겠다.

당신을 좀 더 따뜻하게 사랑해주지 못했던 일들 생각할수록 미안해.
당신은 세상이 내게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었어.

- 「선물」아내 정연의 편지


진정한 사랑은 변하는게 아니다.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다면 언젠간 꼭 만난다고,

인연이 잠시 멀리 떨어져도 긴 시간동안 먼길을 돌고 돌아

결국 그 사람 앞에 서게된다.

- 「냉정과 열정사이 」


단 하루를 살아도 진정 사랑했다면 정말 값진 삶을 산거잖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 받는 법도...

- 「 이프온리 」

  • ?
    미강 2009.07.09 09:58
    시냇물님 . 나는 해피 투개더를 집었습니다 .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 ?
    김 혁 2009.07.09 10:15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건 함께 있는 것과 마찬 가지야.「해피투게더 」

    미강 후배님이 집어 낸 명구는 과연 미강 답습니다.

    우리 홈을 사랑 해 주시는 미강 후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 ?
    김 혁 2009.07.09 10:22

    시냇물 후배님,

    좋은 내용을 보여 주시어 고맙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지는 사진과 사랑에 대한 명구
    그리고 아침에 창을 여는 청아한 트럼팻 연주도
    참으로 좋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홈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미강 2009.07.09 12:03
    그 글대로 머나먼 이곳에서 7회 옥탑방에 사글세로
    살도록 김혁선배님께서 허락해 주셨으므로
    크나큰 정신적 풍요를 누리니 얼마나
    행복하고 다행인지요 . 음악은 무슨음악인가
    들어보니까 여기서는 안들리는데 그래도 좋아요.

    선배님 . 미강 이름으로 도배하기곤란하고
    바로 이글 옥탑방단어는 좀 그렇고그런표현이니 지우는게 좋겠지 하고 생각하고
    자기전에 들어보니 답글을 주셨는데
    제가 또 답글을 달수가없어 여기에 씁니다 .

    그리고 옥탑방의 뜻은 제가 셋방사리처럼 뭔가가 서러워서
    그런것이 아니고 제가 옆으로 껴들어간것이 항상
    미안스러워서 그렇게 쓴거에요 .
    아이고 진땀나요.
  • ?
    김 혁 2009.07.09 13:29

    미강 후배님,

    옥탑방에 사글세 라니요?
    미강 후배는 당당히 주인 마나님 이십니다.

    음악이 안들리신다구요?
    곡명은 모르지만 대표적인 트럼펫 연주입니다.

    그래도 행복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내가 우리 홈에서 미강 후배에 대한
    대접이 섭섭해도 양해 바랍니다.
    그 것은 내가 몰라서 그랬으니까요.

    우리 홈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시냇물 2009.07.10 00:32
    미강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자료를 좋게 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좀더 좋은 자료를 홈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행뵥한 시간되세요
  • ?
    시냇물 2009.07.10 00:48
    김혁선배님

    홈 관리하시는 일도 바쁘실텐데
    매번 댓글로 격려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좋은 자료를 위해 노력 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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