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 사랑은 무작정 좋아해 버립니다 사랑은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 사랑은 다치고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사랑은 마음과 마음이 하는일이라 잘 마추지 못하기도 합니다 사랑은 가슴과 가슴이 하는일이라 때로 따스하기도 때로 차갑기도합니다 사랑은 생각과 생각이 부딪치는 일이라 분쟁이 생기기도 합니다 치열한 싸움이 일어나기도합니다 그러한 과정들을 잘 극복해야 하는게 사랑의 진리입니다 그런 싸움에서 이겨 나갈 수 있어야 또 다른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나봅니다 결국에 사랑은 두마음이 한곳으로 흘러야 하는 것이기에 그렇게 참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지금 사랑하는 그대에게 꼭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 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