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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09:29
또 다른 길로 가 보기
조회 수 590 추천 수 59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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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 후배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속알이를 그렇게 오래도록 하다가
한 달 만에 돌아 오셨습니까?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 어려운 Photo Scape 선물을 가지고
오셨으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 내용을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까. 고맙습니다.
한국은 오늘이 주일이라 10시 반 아침 미사를
다녀와서 한 번 따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뜻있는 내용의 글과 음악도 선사 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우리 홈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