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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09:29
또 다른 길로 가 보기
조회 수 590 추천 수 59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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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5 |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 김 혁 | 2009.07.14 | 568 |
4554 | 사랑 | 김 혁 | 2009.07.14 | 556 |
4553 | 7월의 아름다운 사랑 / 풍화 김정호 | 김 혁 | 2009.07.15 | 547 |
4552 | 보고싶다는 말 / 이해인 | 김 혁 | 2009.07.15 | 584 |
4551 | 소천하신 친정어머님의 생신을 맞이하여 2 | 함청자 | 2009.07.15 | 627 |
4550 | 찬성과 반대, 그리고 자유! 2 | 김호중 | 2009.07.15 | 642 |
4549 | 설탕같은 사람, 소금같은 사람 | 박현숙 | 2009.07.15 | 600 |
4548 | 사랑과 평화의 마음 | 김 혁 | 2009.07.16 | 678 |
4547 | 장마 뒤 풍경 | 이용분 | 2009.07.17 | 626 |
4546 |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 김 혁 | 2009.07.17 | 630 |
4545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 김 혁 | 2009.07.17 | 589 |
4544 | 힘과 용기의 차이 | 김 혁 | 2009.07.18 | 609 |
4543 | 멋진 풍경과 유모어 | 박현숙 | 2009.07.18 | 668 |
» | 또 다른 길로 가 보기 2 | 미강 | 2009.07.19 | 590 |
4541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건 | 김 혁 | 2009.07.19 | 707 |
4540 | 일어선생님과 그의 애견 이야기 | 이용분 | 2009.07.20 | 726 |
4539 |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 박성철 | 김 혁 | 2009.07.21 | 547 |
4538 |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 김 혁 | 2009.07.21 | 625 |
미강 후배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속알이를 그렇게 오래도록 하다가
한 달 만에 돌아 오셨습니까?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 어려운 Photo Scape 선물을 가지고
오셨으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 내용을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까. 고맙습니다.
한국은 오늘이 주일이라 10시 반 아침 미사를
다녀와서 한 번 따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뜻있는 내용의 글과 음악도 선사 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우리 홈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