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43 추천 수 1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사랑이 식었다"라고 말하지만 원래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 다만 관심이 멀어졌을 뿐입니다 그러니 관심만 돌리면 그 사랑의 불을 다시 환히 밝힐 수 있는 것이지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사랑과 관심은 하나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관심도 없어지고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시들해집니다 관심이 없어지면 아무리 가까이 몸을 맞대도 싸늘한 냉기가 돌지만 사랑과 관심만 있으면 아무리 멀리 있어도 군불같은 온기가 서로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따뜻하게 덥혀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861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김 혁 2011.01.04 842 hk3039 김 혁
      1860 님 그림자 / 노사연 김 혁 2011.01.04 836 hk3039 김 혁
      1859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면 김 혁 2011.01.04 848 hk3039 김 혁
      1858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 혁 2011.01.05 735 hk3039 김 혁
      1857 黃昏의12道 김 혁 2011.01.05 839 hk3039 김 혁
      1856 아름다운 雪景 김 혁 2011.01.05 715 hk3039 김 혁
      1855 3 Tenors & Mehta - Nessun Dorma 김 혁 2011.01.05 708 hk3039 김 혁
      1854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 김 혁 2011.01.05 755 hk3039 김 혁
      1853 또 한번의 인생 / 이문주 김 혁 2011.01.05 762 hk3039 김 혁
      1852 마음과 생각 김 혁 2011.01.06 806 hk3039 김 혁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김 혁 2011.01.07 743 hk3039 김 혁
      1850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 혁 2011.01.07 679 hk3039 김 혁
      1849 건강한 새 年을 기대하면서 김 혁 2011.01.08 755 hk3039 김 혁
      1848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 혁 2011.01.08 817 hk3039 김 혁
      1847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김 혁 2011.01.09 750 hk3039 김 혁
      1846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김 혁 2011.01.09 778 hk3039 김 혁
      1845 겨울 사랑 / 박노해 김 혁 2011.01.10 977 hk3039 김 혁
      1844 남자의 인생에는 김 혁 2011.01.10 993 hk3039 김 혁
      1843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 혁 2011.01.12 777 hk3039 김 혁
      1842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김 혁 2011.01.12 778 hk3039 김 혁
      1841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라 김 혁 2011.01.12 789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