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장미 귀에 익은 음악 오늘 도 좋은 하루 시작하셔요 하루를 시작하며 누군가가 이곳에 들어오셔서 고운 색갈과 좋은 음악으로 기쁨을 지니고 계시라고 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환우 여러 분과 함께 하기 바라옵니다 . 장미 Prev 새로운 날 새로운 날 2009.08.21by 미강 오늘도 난 그리움을 저장한다 Next 오늘도 난 그리움을 저장한다 2009.08.21by 시냇물 63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 김 혁 2009.08.21 11:43 간단한 아침 인사 이지만 보는 사람의 마음을 한결 가볍고 상쾌하게 합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연속해서 보여주시는 미강 후배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미강 2009.08.21 13:31 선배님 안녕 하셔요 ?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77 당신은 제게 있어 / 원태연 김 혁 2009.08.14 666 4476 노란 장미 미강 2009.08.15 801 4475 삶이란 그런것이다 김 혁 2009.08.15 763 4474 하루를 사랑하면서 김 혁 2009.08.15 732 4473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 이채 김 혁 2009.08.17 635 4472 나는 약속 합니다 2 김 혁 2009.08.17 619 4471 어느 여름 날의 삽화 이용분 2009.08.18 587 4470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박현숙 2009.08.18 587 4469 나는 행복한 사람이 맞습니다 / 풍향 서태우 김 혁 2009.08.18 662 4468 옹달샘 같은 친구 김 혁 2009.08.18 619 446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박현숙 2009.08.19 678 4466 아주 옛날 노래 미강 2009.08.19 653 4465 기쁨이 열리는 고운 창 / 이해인 김 혁 2009.08.20 712 4464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김 혁 2009.08.20 619 4463 새로운 날 미강 2009.08.21 607 » 장미라고 할래요 2 미강 2009.08.21 648 4461 오늘도 난 그리움을 저장한다 2 시냇물 2009.08.21 623 4460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김 혁 2009.08.21 588 4459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 혁 2009.08.21 614 4458 花無 十日紅이라던가... 이용분 2009.08.22 77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