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현세 후배만큼 열심히 사는 주부도 드물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외국에 살면서 말입니다.
김현세 후배가 미국에서의 생활을 소상하게 우리 홈에도
소개 해 주셔서 알 수 있습니다.
우리 홈에서 동창선후배가 글을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생활에 여유를 주어서 좋습니다.
우리 홈이 로그인이 안되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데
비밀번호가 틀려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서 부터는 ID를 적고 PW를 적은 다음 바로 오른쪽
옆에있는 네모칸에 check하고 로그인 하면 다음서 부터는
ID의 첫 글자만 타자해도 PW는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또 문제가 생기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우리 홈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17 | 내게 그리움이 남아 있을 때 / 유동균 | 김 혁 | 2009.08.28 | 667 |
2716 | 지혜의 보석상자 | 박현숙 | 2009.08.28 | 551 |
2715 | 빌보드에도 오르신 선배님들 ......멋쪄요..... 11 | 미강 | 2009.08.28 | 638 |
2714 |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 김 혁 | 2009.08.27 | 697 |
2713 | 삶이란 / 雪花 박현희 | 김 혁 | 2009.08.27 | 690 |
2712 |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2 | 김 혁 | 2009.08.26 | 685 |
2711 | 가을 향기 / 명위식 | 김 혁 | 2009.08.26 | 656 |
2710 | 참 맑고 좋은 생각 | 김 혁 | 2009.08.25 | 666 |
2709 | 중년을 멋있게 보내기 | 박현숙 | 2009.08.25 | 726 |
2708 |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 김 혁 | 2009.08.25 | 682 |
2707 | 시원한 대천 바닷가에서... | 이용분 | 2009.08.25 | 725 |
2706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 시냇물 | 2009.08.25 | 559 |
2705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박현숙 | 2009.08.24 | 514 |
» | 힘들면 쉬어가세요 2 | 김 혁 | 2009.08.23 | 614 |
2703 |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 김 혁 | 2009.08.23 | 585 |
2702 | 우리 가는 길 / 왕영분 | 김 혁 | 2009.08.23 | 617 |
2701 |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 박현숙 | 2009.08.23 | 675 |
2700 | 花無 十日紅이라던가... | 이용분 | 2009.08.22 | 771 |
2699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김 혁 | 2009.08.21 | 614 |
2698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김 혁 | 2009.08.21 | 588 |
이글을 읽으면서 어쩌면 저의 요즈음의 마음을
어느 분이 친절하게 위로 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 때로는 멍하니 정신을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않고 하루를 어정쩡하게 보낸날도
있는가 하면, 어느날엔 마음이 제자리로 돌아와 부지런을
떨면서 매사에 긍정적으로 열심히 매달리면 마음까지도
즐거워지는걸 느끼기도 합니다.
여러날을 들어 올수가 없었습니다. 로그인이 틀렸다고 쫓겨
났었습니다.
못 들어오게 하시나 보다고 미강에게 알렸더니 절대로
그런일 없다며 들어올수 있게 해주기로 했는데,
오늘은 로그인이 제대로 되는군요. 정말 이상하군요. 제 아이디를
노트 해 두었기에 그대로 했는데.....왜 여러날들을 속을 썩혀
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마음에 와닿는 글과 음악 즐길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