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피땀흘림이 찰라에 무너집니다 메달을 못딴 선수가 더 훌륭합니다 메달을 딴 선수도 또한 훌륭합니다 ~~~~~~~~~~~~~~~~~~~~~~~ 놀람 호 수-서정희 - 너처럼살고 싶구나비도바람도너에게 던져지는 돌도모두 받아들이는너처럼널 때리는 거센 비를너로 받아 들이고널 흔드는 바람 따라너울 너울 출렁이고널 가르는 돌들을마음 깊이 묻어주는 너처럼그렇게소리 없이 살고 싶구나던져지는 모든 것내뱉지 않고오히려 동그라미 여울로회복시키는곱고 고운 너처럼 그렇게 살고 싶구나. Photo by MeeKang Prev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09.08.30by 박현숙 작은 쉼터 Next 작은 쉼터 2009.08.29by 김 혁 74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 김 혁 2009.08.31 12:52 조용한 시구를 직접 찍은 사진에 실어 보여주시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미강 후배의 다른 측면을 보는 것 같아서 더욱 좋습니다. Have an wonderful day and see you soon. 수정 삭제 댓글 ? 미강 2009.08.31 13:10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제 구월입니다. 여기 바로 이곳이 시월에 있을 골프대회장이고 양용은 선수가 특별 초대받아 게임을 할 예정지입니다 . 멀리보이는곳이 18TH 홀입니다. 제가 기분에 뚱뚜해 진 것같으면 억지로라도 한바퀴 돌아야하는 호숫가입니다 . 혼자걷는것 너무 지루하고 힘듭니다 한바퀴 도는데 2시간입니다 . 지금 10월에 사용할 스탠드를 다 세워 놨습니다 . 안 그래도 아름다운곳을 치고 닦으니 더욱 아름다운 천당인가 합니다. 음악의 화음이 너무 좋치요?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7 초가을 정원에서... 이용분 2009.09.04 557 2736 살다가보니 3 시냇물 2009.09.03 590 2735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 용혜원 김 혁 2009.09.02 618 2734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1 박현숙 2009.09.02 563 2733 그 남자의 짝사랑 6 김현세 2009.09.02 875 2732 케네디 1 미강 2009.09.02 702 2731 초가을날의 노래 / 美風 김영국 2 김 혁 2009.09.01 654 2730 9월이 오는 소리... 2 이용분 2009.09.01 638 2729 기쁨을 주는 사람 박현숙 2009.08.31 662 2728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김 혁 2009.08.31 746 2727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김 혁 2009.08.31 723 2726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시냇물 2009.08.31 529 2725 가을 노래 / 이해인 2 시냇물 2009.08.31 575 2724 내 마음의 별 하나가 / 이효녕 김 혁 2009.08.30 667 2723 구월이 오면 / 박소향 김 혁 2009.08.30 643 2722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1 박현숙 2009.08.30 507 » 호수 2 미강 2009.08.30 631 2720 작은 쉼터 김 혁 2009.08.29 616 2719 골목 길 이야기 2 이용분 2009.08.29 727 2718 가을 그리움 / (宵火)고은영 김 혁 2009.08.28 78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358 Next / 358 GO
조용한 시구를 직접 찍은 사진에 실어
보여주시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미강 후배의 다른 측면을 보는 것 같아서
더욱 좋습니다.
Have an wonderful day and see yo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