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이 모든것을 말해 줍니다 마지막으로간 에드워드 케네디는 죽어서 더 칭찬을 받았답니다 . 동화속의 귀공자가아닌 결점을 지니고(여비서 사건) 그것을 극복하며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을 무척 돕고 살았기 때문이랍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7 | 초가을 정원에서... | 이용분 | 2009.09.04 | 557 |
2736 | 살다가보니 3 | 시냇물 | 2009.09.03 | 590 |
2735 |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 용혜원 | 김 혁 | 2009.09.02 | 618 |
2734 |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1 | 박현숙 | 2009.09.02 | 563 |
2733 | 그 남자의 짝사랑 6 | 김현세 | 2009.09.02 | 875 |
» | 케네디 1 | 미강 | 2009.09.02 | 702 |
2731 | 초가을날의 노래 / 美風 김영국 2 | 김 혁 | 2009.09.01 | 654 |
2730 | 9월이 오는 소리... 2 | 이용분 | 2009.09.01 | 638 |
2729 | 기쁨을 주는 사람 | 박현숙 | 2009.08.31 | 662 |
2728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 김 혁 | 2009.08.31 | 746 |
2727 |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 김 혁 | 2009.08.31 | 723 |
2726 |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 시냇물 | 2009.08.31 | 529 |
2725 | 가을 노래 / 이해인 2 | 시냇물 | 2009.08.31 | 575 |
2724 | 내 마음의 별 하나가 / 이효녕 | 김 혁 | 2009.08.30 | 667 |
2723 | 구월이 오면 / 박소향 | 김 혁 | 2009.08.30 | 643 |
2722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1 | 박현숙 | 2009.08.30 | 507 |
2721 | 호수 2 | 미강 | 2009.08.30 | 631 |
2720 | 작은 쉼터 | 김 혁 | 2009.08.29 | 616 |
2719 | 골목 길 이야기 2 | 이용분 | 2009.08.29 | 727 |
2718 | 가을 그리움 / (宵火)고은영 | 김 혁 | 2009.08.28 | 780 |
미국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의 상례식 사진과
간단한 소개의 글도 써 주셨습니다.
그 밑에 있는 조병화 시인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제목의 시는 공감이 가는 좋은 시 입니다.
위의 test는 수정한 다음 그 원인과 대책을
댓글로 달아 놓겠습니다.
김현세 후배가 아직 우리 홈에 익숙치 못하여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그 원인이 규면되면 앞으로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