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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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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7 | 호수 2 | 미강 | 2009.08.30 | 631 |
4436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1 | 박현숙 | 2009.08.30 | 507 |
4435 | 구월이 오면 / 박소향 | 김 혁 | 2009.08.30 | 643 |
4434 | 내 마음의 별 하나가 / 이효녕 | 김 혁 | 2009.08.30 | 667 |
4433 | 가을 노래 / 이해인 2 | 시냇물 | 2009.08.31 | 575 |
4432 |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 시냇물 | 2009.08.31 | 529 |
4431 |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 김 혁 | 2009.08.31 | 723 |
4430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 김 혁 | 2009.08.31 | 746 |
4429 | 기쁨을 주는 사람 | 박현숙 | 2009.08.31 | 662 |
4428 | 9월이 오는 소리... 2 | 이용분 | 2009.09.01 | 638 |
4427 | 초가을날의 노래 / 美風 김영국 2 | 김 혁 | 2009.09.01 | 654 |
4426 | 케네디 1 | 미강 | 2009.09.02 | 702 |
4425 | 그 남자의 짝사랑 6 | 김현세 | 2009.09.02 | 875 |
4424 |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1 | 박현숙 | 2009.09.02 | 563 |
4423 |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 용혜원 | 김 혁 | 2009.09.02 | 618 |
» | 살다가보니 3 | 시냇물 | 2009.09.03 | 590 |
4421 | 초가을 정원에서... | 이용분 | 2009.09.04 | 557 |
4420 | 어제 저녁의 일기 | 미강 | 2009.09.04 | 570 |
4419 | 아름다운 마음의 정원 | 시냇물 | 2009.09.04 | 543 |
4418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 | 김 혁 | 2009.09.04 | 683 |
시냇물 후배님,
좋은 글과 음악이 잘 어울려저서 참 좋습니다.
우리 홈에서 이렇게 감동적인 내용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우리 홈 가족들이 우리 홈에서 서로 만나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젊게 살 수 있는 인연은
우리의 은혜입니다.
노래의 가사와 같이
~ I lie the way hardly sleeping so lonely lonely
your love. ~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담겨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