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마음의 정원* ★ 마음의 정원을 가꾸십시오. 씨앗도 뿌리고 물도 주고 거친풀이 자라거든 싹둑 잘라주기도 해야 합니다. 부지런히 가꾸지 않으면 어느새 잡풀들이 자라나 아름다운 열매가 맺힐 수 없게 하니까요. 사랑과 행복으로 부드러운 마음이 될 수 있도록 부드러운 마음에 심어놓은 그 씨앗이 자라나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마음의 정원을 가꾸십시오. 마음이 아름다워지면 우리의 얼굴도 우리의 삶도 아름다워집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지면 우리의 생각도 느낌도 아름다워집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지면 우리의 행동과 습관까지도 아름다워집니다. 그 정원에서 피어나는 꽃들의 향기로 인해 자신은 물론 주위까지도 더욱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 2009. 08. 11 - 마음의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당신이길... 柳溪 作 Prev 어제 저녁의 일기 어제 저녁의 일기 2009.09.04by 미강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Next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009.09.04by 김 혁 61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7 호수 2 미강 2009.08.30 631 4436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1 박현숙 2009.08.30 507 4435 구월이 오면 / 박소향 김 혁 2009.08.30 643 4434 내 마음의 별 하나가 / 이효녕 김 혁 2009.08.30 667 4433 가을 노래 / 이해인 2 시냇물 2009.08.31 575 4432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시냇물 2009.08.31 529 4431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김 혁 2009.08.31 723 4430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김 혁 2009.08.31 746 4429 기쁨을 주는 사람 박현숙 2009.08.31 662 4428 9월이 오는 소리... 2 이용분 2009.09.01 638 4427 초가을날의 노래 / 美風 김영국 2 김 혁 2009.09.01 654 4426 케네디 1 미강 2009.09.02 702 4425 그 남자의 짝사랑 6 김현세 2009.09.02 875 4424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1 박현숙 2009.09.02 563 4423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 용혜원 김 혁 2009.09.02 618 4422 살다가보니 3 시냇물 2009.09.03 590 4421 초가을 정원에서... 이용분 2009.09.04 557 4420 어제 저녁의 일기 미강 2009.09.04 570 » 아름다운 마음의 정원 시냇물 2009.09.04 543 4418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 김 혁 2009.09.04 683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