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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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00:25
양철지붕 집의 추억
조회 수 737 추천 수 58 댓글 6
어쩐지 마음 한켠이 아릿해 오는 글입니다.
분명 실연을 한 이야기도 아니고
이제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린
아련한 소녀시절에 있던 추억담인데...
고등학교 때 쯤인가
쇼팽의 '이별의 곡' 이라는 영화를 보고
공연히 가슴앓이를 했던 추억이 새롭네요.
이제 이곳은 새벽 한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미강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