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9.18 13:1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조회 수 700 추천 수 68 댓글 2
- ?
-
?
사람 마다 개성과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체험하며 삽니다.
사회에 적응하고 규범을 체험하며 삽니다.
잘못은 고치고 잘 한 것은 신장하며 삽니다.
미강 후배도 걱정하는 일은 다음에는 조심하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보면 미강 후배의 성품은 참으로
좋다고 판단되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남의 글을 소개를 했는데 댓글을 써 주어서 고맙습니다.
You need to check mail without delay on everyday.
See you soon and good night. ㅅㄹ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77 | 가을 찻집 / 박우복 | 김 혁 | 2009.09.19 | 747 |
2776 | 만남의 의미 | 임동호 | 2009.09.19 | 660 |
2775 |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 김 혁 | 2009.09.19 | 744 |
2774 | 가을 향수 1 | 박현숙 | 2009.09.18 | 716 |
»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 | 김 혁 | 2009.09.18 | 700 |
2772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 김 혁 | 2009.09.18 | 716 |
2771 | 벽 (癖) | 미강 | 2009.09.18 | 719 |
2770 | 고향을 잊어 버린 야생 오리들... | 이용분 | 2009.09.17 | 626 |
2769 |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 김 혁 | 2009.09.17 | 592 |
2768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 김 혁 | 2009.09.16 | 761 |
2767 | 바람이 불다 / 김종제 | 김 혁 | 2009.09.15 | 679 |
2766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시냇물 | 2009.09.15 | 583 |
2765 |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 박현숙 | 2009.09.14 | 590 |
2764 | 가을이 오신다기에 / 류재석 | 김 혁 | 2009.09.14 | 626 |
2763 | 그리워한다는 것은 | 김 혁 | 2009.09.14 | 548 |
2762 |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것 | 시냇물 | 2009.09.14 | 537 |
2761 | 사촌 오빠의 여자친구 1 | 김현세 | 2009.09.14 | 630 |
2760 | 그 한 자락 가냘픈 새 소리에... | 이용분 | 2009.09.14 | 685 |
2759 |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 | 김 혁 | 2009.09.12 | 668 |
2758 | 사랑이란 2 | 김 혁 | 2009.09.12 | 565 |
선배님 안녕 하셔요 ?
저는 항상 위에 올리신 글처럼
사소한 말도 불쑥 해놓고 나도 모르게
은근히 걱정 하는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