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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떻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
    미강 2009.09.18 15:14

    선배님 안녕 하셔요 ?
    저는 항상 위에 올리신 글처럼
    사소한 말도 불쑥 해놓고 나도 모르게
    은근히 걱정 하는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
  • ?
    김 혁 2009.09.18 21:25
    사람 마다 개성과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체험하며 삽니다.
    사회에 적응하고 규범을 체험하며 삽니다.
    잘못은 고치고 잘 한 것은 신장하며 삽니다.

    미강 후배도 걱정하는 일은 다음에는 조심하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보면 미강 후배의 성품은 참으로
    좋다고 판단되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남의 글을 소개를 했는데 댓글을 써 주어서 고맙습니다.
    You need to check mail without delay on everyday.
    See you soon and good night. ㅅ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