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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경에 찍었습니다 Photo by Mee Kang 우리교회 창문입니다 .수요일 아침에 ..... 이 노래는 제가 아주 어릴적 또랑건너 마을에 있는 교회에가서 부르던 노래라서 듣기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크리스마스날에 교회에 가면 이승만 박사가 미국에서 무한량 얻어온 진짜 Made in U S A 구호물자들을 받아 무척이나 신난 때였습니다 1 페이지꾸미려고 고민합니다 2 번쩍 아이디어가 떠오르는건 순간입니다 3 그러면 평소에 찍었던 사진중에서 선택합니다 4 그것을 줄이고 늘이고 ,또 색갈 선택하고 어울리는지봅니다 5 글 작성을 합니다 . 글은 언제나 솔직하고 편하게 쓰려고 합니다 . 완성을 하고도 다시 검토합니다 그렇게 하는과정의 시간이 보통 4시간정도입니다 한번에 4시간 동안이 아니고 힘들어 들어눟어쉬다 생각이나면 가차없이 일어나 또 구성을 바꾸기도 하고 그럽니다 6 그리고 완성한 것이 이것입니다 7 남편이 너무 컴에 신경쓰니 건강을 해친다고 케이블을 끊어놓겠다합니다 . 그래서 그러라 했습니다 8 상혁도 절대 저 못지않게 컴을 하는데도 내가 염려스러워 그런다고 합니다 9 그것은 거짓말이고 나에게 협박하는것입니다 . |
미강 후배께서 글을 올려주시니 우리 홈이
보름 달 처럼 충만 해 집니다.
미국에 사시면서도 한국적인 풍습을 생각하게
되는 것은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의 추석에는 송편을 먹고, 미국의
추수감사절이는 칠면조 고기를 먹는 다지요.
풍족한 추석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