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58 추천 수 6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주 조금만 생각할께요 -글 /민예린 당신 그리워 보고프면 그리움 한자락 꺼내어 작게 만들어 마음속에 간직할께요 그러다 많이 보고파지면 별빛이 되어 당신 가슴에 내려 앉을께요 수없이 잠못이루고 참을 수 없는 시간이 오면 토하듯 내뿜는 한숨에 나의 심장은 녹아 버릴지도 모르겠지요 그때 나 어떡하나요 그리움의 무게에 눌려 온몸이 사시나무 떨듯하면 그때 당신 나를 안아 줄 수 있나요 바람에 실려오는 당신향기 느낄수가 있게 조금만 아주 조금만 그렇게 생각을 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57 2 미강 2009.09.29 603
» 아주 조금만 생각할께요 -글 /민예린 김 혁 2009.09.29 558
4355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김 혁 2009.09.30 591
4354 가을 - '하늘 아래 땅 위에' 김 혁 2009.10.01 616
4353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박현숙 2009.10.01 547
4352 고향이 무엇이길래 매번 귀성전쟁을 치루나... 2 이용분 2009.10.01 666
4351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 이채 김 혁 2009.10.02 610
4350 매일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 임동호 2009.10.03 546
4349 나누고 싶은 사랑 김 혁 2009.10.03 560
4348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진본]보기 3 심영보 2009.10.03 573
4347 만나는 인연은 ~~ 2 미강 2009.10.04 589
4346 추석!! 모두 새로운 희망과 즐거움으로 충만 되는듯 ... 6 이용분 2009.10.04 549
4345 이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 박가을 김 혁 2009.10.04 616
4344 가을의 기도 / 김만권 김 혁 2009.10.05 573
4343 끝맺음이 아름다운 인연 -글 / 雪花 박현희 임동호 2009.10.06 563
4342 그냥 그저그렇고 그런글 미강 2009.10.06 613
4341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 이정하 김 혁 2009.10.06 614
4340 가을의 독백 박현숙 2009.10.06 517
4339 그냥 좋은 것 / 원태연 김 혁 2009.10.07 532
4338 SF 에서 열리는 Presidents Cup 대회 미강 2009.10.07 614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