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 정류장옆 H백화점 지하에서 모듬 초밥 한팩 해물 롤초밥 한줄 밀크커피 한병 참막걸리 한캔 합 7460원 압구정-충무로3가-서울대공원 지하철. 공원 경로우대 추석에 딸이 사준 MBT 신발신고 만추의 화사한 단풍 길을 걸었다 . 아프리카 사파리에서도 보지못한 코뿔소와 재규어도 보았다. 10월의 마지막 멋진 날에 그림 : 10월의 마지막날 서울대공원에서 회천 노래 : secret garden의 serenade to spring (번안곡-10월의 어느멋진 날) Anne Vada, Norwegian singer 김영선, soprano아주여성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