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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16:55

미강씨

조회 수 627 추천 수 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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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시죠 나를 보고 선배라 하시니......    아름은....?

  섬세 하신것, 컴퓨터의  탁월한 실력을 보니  뛰어난 여성 부고 후배.....?
  
  글 주셔서 고마워요    ..........
  • ?
    김 혁 2009.11.03 18:46

    본인이 직접 소개하는 것은 불편할 것 같아서
    내가 소개하겠네.

    미강 후배는 오래 전에 미국에 이민을 가서 사시며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서 참신한 글을 잘 쓰시는
    우리 홈을 사랑하는 후배일세.

    이정도로 아시고 차츰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네.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