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9.11.03 16:55

미강씨

조회 수 627 추천 수 5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누구 시죠 나를 보고 선배라 하시니......    아름은....?

  섬세 하신것, 컴퓨터의  탁월한 실력을 보니  뛰어난 여성 부고 후배.....?
  
  글 주셔서 고마워요    ..........
  • ?
    김 혁 2009.11.03 18:46

    본인이 직접 소개하는 것은 불편할 것 같아서
    내가 소개하겠네.

    미강 후배는 오래 전에 미국에 이민을 가서 사시며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서 참신한 글을 잘 쓰시는
    우리 홈을 사랑하는 후배일세.

    이정도로 아시고 차츰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네. 고맙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7 가을에 턱을 걸고 1 미강 2009.10.31 602
4276 이웃 사촌 이야기 김현세 2009.10.31 593
4275 무제 2 미강 2009.10.31 625
4274 10월의 마지막 날에 3 회천 2009.10.31 925
4273 가을 편지 / 이해인 5 김 혁 2009.10.31 758
4272 창호지 문에 빨갛고 샛노란 단풍잎을 붙여 넣어서. 2 이용분 2009.11.01 608
4271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 혁 2009.11.01 549
4270 어떤 대학 교수님의 일화 시냇물 2009.11.02 532
4269 오늘의 기쁨 김 혁 2009.11.02 589
4268 '09 10 23 소풍을 마치고 3 신윤식 2009.11.02 865
4267 격려는 세포를 춤추게 한대요 미강 2009.11.03 622
4266 7회 동창회 홈페이지 신윤식 2009.11.03 616
» 미강씨 1 신윤식 2009.11.03 627
4264 차라리 당신을 잊고자 할 때 / 도종환 김 혁 2009.11.03 656
4263 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김 혁 2009.11.03 558
4262 낙엽아! 가을 낙엽아!! 2 이용분 2009.11.04 620
4261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5 김 혁 2009.11.04 570
4260 [스위스 여행기] (1)[스위스의 인상] 심영보 2009.11.04 655
4259 [스위스 여행기] (2)[Jungfrau산 관광] 심영보 2009.11.04 575
4258 [스위스 여행기] (3)[Matterhorn산 관광] 1 심영보 2009.11.04 552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