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례이니까 비켜주어요

by 미강 posted Nov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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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가을아 이제 너는 떠나야 하는구나
다 내려놓고 가볍게 가거라
이제 뒤에 손님이 저리 비키라 하네 .





겨울 손님  오셨나요 .
이번에 너무 춥게  마시소서
너무 추우면  아픈사람 많아집니다 .





환우 여러분
안녕히 주무셔요


음악이 자꾸 꺼져서 다른것으로 올렸습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