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아 가을아 이제 너는 떠나야 하는구나 다 내려놓고 가볍게 가거라 이제 뒤에 손님이 저리 비키라 하네 . 겨울 손님 오셨나요 . 이번에 너무 춥게 마시소서 너무 추우면 아픈사람 많아집니다 . 환우 여러분 안녕히 주무셔요 음악이 자꾸 꺼져서 다른것으로 올렸습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미강 Prev 국보순례 / 불상국보 국보순례 / 불상국보 2009.11.09by 김 혁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Next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2009.11.08by 김 혁 63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7 백두산의 가을 풍경 김 혁 2009.11.09 605 2916 국보순례 / 건축물 국보 김 혁 2009.11.09 607 2915 국보순례 / 불상국보 김 혁 2009.11.09 649 » 내 차례이니까 비켜주어요 미강 2009.11.09 561 2913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김 혁 2009.11.08 527 2912 11월 7회 여동기회 모임을 가지다. 2 이용분 2009.11.08 655 2911 장벽은 무너지고 2 회천 2009.11.08 648 291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 종 환 김 혁 2009.11.07 592 2909 저여자 누구에요 ! 2 미강 2009.11.07 698 2908 슬며시 떠나 가는 가을 이용분 2009.11.06 655 2907 11월의 노래 2 김 혁 2009.11.06 686 2906 선암사의 추억 1 신윤식 2009.11.05 583 2905 [펌]선암사 낙엽들은 해우소로 간다 신윤식 2009.11.05 667 2904 지리산 중산리 계곡의 단풍 2 박현숙 2009.11.05 665 2903 처음부터 ~~ 4 미강 2009.11.05 610 2902 [스위스 여행기] (5)[도시의 볼거리들(하)] 심영보 2009.11.04 539 2901 [스위스 여행기] (4)[도시의 볼거리들(상)] 심영보 2009.11.04 563 2900 [스위스 여행기] (3)[Matterhorn산 관광] 1 심영보 2009.11.04 552 2899 [스위스 여행기] (2)[Jungfrau산 관광] 심영보 2009.11.04 575 2898 [스위스 여행기] (1)[스위스의 인상] 심영보 2009.11.04 65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