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지나 초겨울의 경치들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 우리가요 히타를 새로 설치하는데 집안을 들러엎다 싶이 하여 너무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늘에야 완전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12시 반에 이 글을 완성을 했습니다 . 안녕히 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