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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지나 초겨울의 경치들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
우리가요 히타를 새로 설치하는데
집안을 들러엎다 싶이 하여 너무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늘에야 완전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12시 반에 이 글을 완성을 했습니다 .
안녕히 자겠습니다 .



















  • ?
    김 혁 2009.11.18 22:21

    미강 후배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무슨 그리 큰 공사를 하셨습니까?

    벌써 크리스머스 캐롤이 흘러 나옵니다.
    이국적인 음색이 특이합니다.

    역시 미강 후배가 있어야 우리 홈이 충만한
    느낌이 듭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
    미강 2009.11.19 02:31
    이곳은 항상 써늘한 곳인데 히타를 고치느라 며칠간 찬데서 자고보니
    얼마나 우리 한국식 온돌이 좋고 , 왜 며느리가 불씨를 꺼트리면 쫓겨났는지
    이해가 되고말고였는데 , 며느리가 쫓껴나는것은 좀 불공평 하다는 생각도해보고, 그렇게 며칠을 지내다가 어제사 7회에 들어왔습니다.
    올라오고싶어 좀이 슬었지만 너무 너무 힘이들어 보기만 했구요
    이 음악을 어제저녁에 찾았는데 부르는 게 너무 특색이 있어
    그냥 올렸습니다 . 몇번을 들었는지 모릅니다.
    추신 ; 미강 c 라고 하셔서 어색했었는데 가짜지만 그래도
    정들었던 후배라는 칭호가 아주 맘에 쏙들어요 . 감사합니다 .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