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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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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약간 현대스타일로 연주 된것입니다.












병상에 계십니까 ?
머리가 아프셔요 ? 머리카락이 아프셔요 ?
마음이 아프셔요?
평안한 화음을 들으시고 울음이나면 울으시고
마음이 평화로우시면  잠시라도 행복을 누리시기빕니다 .


 


눈은 인체 중에 아주 신비로운 기관입니다.


그러나 눈은 혼자만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홀로 작동되지 않으며,


다른 기관들과 협력이 되어야만 한답니다.


즉, 시세포들이 시신경을 통해서 데이터들을 빠르게 전송해야 하고,


 뇌(brain)는 입력되는 데이터들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정상적인 영상이 보이도록 빠르게 처리해야만 보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뇌의 데이터 처리 특징은 놀라운 것으로서,


 


 만약 사람들이 일 초에 두세 번 효과적으로 장님이 된다면,


 이전 이미지에다가 다시 새로운 이미지를 재설정하는 것이 몹시 어려울 것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보기 위해 입력된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처리 과정은,
뇌가 연속적인 이미지들을 더 쉽게 소화하는 것을 허락하면서
지각 안정성을 돕는다고 합니다.
시각이 생겨나려면 고도로 정교한 렌즈, 시세포, 안구, 망막, 뇌뿐만이 아니라,
영상 처리에 요구되는 정보 프로그램이 같이 협력하여야만 합니다.


 생물이 볼 수 있으려면 각 특별한 기관들과 시스템들이 모두 함께 작동되어야 한답니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적 설명은 너무나 허무맹랑한 이야기이지요.


사람은 정확한 망막 구조와 정확한 무의식 영상 처리 시스템을 통한 최고의 시각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세하게 조절된 정교한 시스템은,


놀라운 지혜의 신이 설계하셨을 때에만


가능한 것이라는 사실을 바보가 아니라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볼 때마다
잘 볼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om ginn g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