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84 추천 수 6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감정에 솔직하라 젊은척,아는척 부유한척 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한다 신앙을 가져라 신앙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든다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이제는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에 치중하라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나 만큼 고생한 사람 나 만큼 외로운 사람 나 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하라 이런 말은 자신의 나약함을 노출하는 행위이다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체념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이제부터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된다는 것을스스로 시인하라 - 좋은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김 혁 2009.12.12 584
    4156 높은 곳에 남겨진 까치밥에 온갖 새들이... 1 이용분 2009.12.13 534
    4155 예수가 백화점에서 탄생한것 같습니다 미강 2009.12.13 523
    4154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김 혁 2009.12.13 547
    4153 인생의 그리운 벗 김 혁 2009.12.13 537
    4152 딸네집 방문 이야기 6 김현세 2009.12.14 557
    4151 지난여름 소래에서 4 황영자 2009.12.14 637
    4150 이 겨울에는 / 좋은생각 중에서 김 혁 2009.12.14 606
    4149 [1977년에 본 美國](22)유붕(有朋)이 자원방래(自遠方來)면 2 심영보 2009.12.14 639
    4148 사랑하는 당신에게 김 혁 2009.12.15 553
    4147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김 혁 2009.12.15 561
    4146 비어 있는 까치둥지 이용분 2009.12.15 555
    4145 아름다운 사랑 미강 2009.12.16 534
    4144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 김 혁 2009.12.16 573
    4143 12월에 2 미강 2009.12.16 625
    4142 제주 타미우스CC 의 12월 회천 2009.12.17 799
    4141 주영숙동기 조각전을 열다. 4 이용분 2009.12.17 747
    4140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김 혁 2009.12.17 669
    4139 우리 살아가는 일 / 나명욱 김 혁 2009.12.17 595
    4138 아름다운 동행 / 김홍성 김 혁 2009.12.18 657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