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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10:43

웃으면서 삽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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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근처에 돈 많은 오(吳) 회장 


 


회사에서  남자 2명과 여자 1명의


 


신입사원을 뽑기로 했다.


 




 


오회장은 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중국 집으로 갔다....




 


 


그런데  오회장은 이들 앞에서 자장면을


한 그릇만 시켰다....


  


 


"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께 


 


지장면을 먹을수 있는 방법을 말해 보게나,?"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남긴것을 먹 겠습니다 "


 


 


두 번째 남자는 한술 더 떠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흘린것을 먹겠습니다." 


 


그러자 마즈막  남은 여자가 결정타를 날렸다.


 




"싸아장님~입 닦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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