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寅年 새 해가 찾아 왔습니다. 지난 해의 아팠던 기억, 괴로웠던 일들은 모두 잊고 오는 새 해에는 가족간 화목하셔서 웃는 일이 많이 생기고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청초 드림 ♣ 바늘로 풍선을 터뜨려 보세요~ *^^* ♣ Prev 그리움이 눈처럼 내리는 날에는 / 이채 그리움이 눈처럼 내리는 날에는 / 이채 2009.12.28by 김 혁 2010 庚寅年 새 해의 祈禱 Next 2010 庚寅年 새 해의 祈禱 2009.12.28by 김 혁 108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7 마음을 위한 기도 김 혁 2010.01.04 666 3076 사랑의 인사 / 정용철 김 혁 2010.01.03 591 3075 이런 노인이 되게 하소서 김 혁 2010.01.02 637 3074 좋은사람, 좋은 글 김 혁 2010.01.02 821 3073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김 혁 2010.01.01 712 307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정건식 2010.01.01 624 3071 영원히 기억될 한 해가 있습니다 [ I`ll miss you ] 4 김 혁 2009.12.31 606 3070 잘 가거라. 2009년 己丑年이여... 이용분 2009.12.31 599 3069 2009년을 보내는 마지막날 미강 2009.12.31 659 3068 송년 / 피천득 2 김 혁 2009.12.31 634 3067 우리는 참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김 혁 2009.12.30 553 3066 한 해를 보내는 마음 2 김 혁 2009.12.30 635 3065 12월 미강 2009.12.30 584 3064 12월의 촛불 기도 김 혁 2009.12.29 603 3063 한 해를 보내며 / 우심 안국훈 김 혁 2009.12.29 625 3062 그리움이 눈처럼 내리는 날에는 / 이채 김 혁 2009.12.28 609 » 庚寅年 2010의 祝願!! 이용분 2009.12.28 699 3060 2010 庚寅年 새 해의 祈禱 김 혁 2009.12.28 651 3059 2010 근하신년 [심영보] 심영보 2009.12.27 548 3058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법정 스님 김 혁 2009.12.27 53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