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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15:49

산호세 동창모임

조회 수 526 추천 수 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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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동창회장으로 떠날때의
서쪽 하늘



왼쪽 앞에 서 계신분이 7회 김성숙 선배님




abnew77.jpg




ayoung.jpg


 


















 


회장에 도착해보니 24회 곽정현 후배의 피나는 노력으로
25명이나 모였습니다


그렇게 동창을 모이게 하기위하여 한 사람에게
보통으로 너댓번은 전화를 하는

수고를 하였답니다

4회 선배님도 나 오셨습니다

 



왼쪽에 서있는 36회 후배 회장이 설명 합니다




정각 10시에 끝이나고 집으로 오는 길입니다 .

오늘도 다시 들었습니다
2011년 5월 17일날에 지구가 깨진다고
준비하고 있으라고 정말로 심각하게 말하였습니다 .

동창회는 그렇게 끝났고 1년 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








  • ?
    김 혁 2010.01.25 20:18

    우리 동창 모임에 가셔서 사진을 잘 찍어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김성숙 동기도 사진으로 나마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미강 후배의 내외분도 같이 보여 주었으면
    좋았을껄...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 ?
    미강 2010.01.26 04:38
    선배님 ! 댓글 감사합니다 .
    일년만에 만난 정겹고 낯익은 모습들은 많이 변했습니다 .
    아픈 분도 많았구요.
    제 사진을 찍을 형편이 못되었습니다 .
    안녕히 계셔요 .
    근데 "다음"에서 음악 저작권 조사착수 한다는데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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