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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08: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571 추천 수 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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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 후배님,
나는 물론이고 우리 홈 가족들과도
새 해 인사를 나누고 오는 한 해의
건강을 축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세월은 나이에 비례해서 빨리 간다드니
유수와 같습니다.
새 해에도 미강 후배와 그의 가족들께서
건강하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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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선배님께 세배드립니다
설닐의 유래를 자상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복사해서 세배오는 자손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희망찬 경인년 설날을 맞이하여 복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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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후배님,
우리의 새 해의 명절은 역시 설날인가 봅니다.
새 해의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부모님을 찾아서
세배를 드리는 우리의 아름다운 풍습입니다.
지난 해 우리 홈을 사랑해 주시고 열심히 좋은
글도 보여주사어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는 후배님과 그의 가족들이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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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고맙습니다
벌써 일년치 복을 이 글로 다 받았습니다
선배님께서도
똑같은 복을 받으시기빕니다
이곳에 들고 나는 모든 가족들도
새해에도 지난해 처럼 평강하시기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