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12 추천 수 1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너 / 圃春유영종 너는 아니 내안에 살아서 기쁠 때나 슬플 때면 그리움이 되어 코끝이 찡하도록 전율케 하는 놈이 너라는 것을 속울음 가득 품은 외로움 거적처럼 벗겨내어도 마음을 드러내어 세월에 씻고 씻어도 내게서 지워지지 않는 놈이 너라는 것을 너는 아니 손 놓으면 되감기는 줄자처럼 사랑한다는 말이 평범한 말이 되기에 숨 놓는 날까지 사랑하고 싶다는 것을 가슴을 베어 붉은 심장을 갖고 싶어 하던 너 해 뜨는 아침을 보듯 기쁨이고자 너는 아니 나도 네 안에 살아 숨 쉬고 산다는 것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756 내겐 네가 있어 행복해 / 圃春유영종 김 혁 2011.02.08 758 hk3039 김 혁
1755 사랑에 대하여 - 칼린 지브란 김 혁 2011.02.08 1523 hk3039 김 혁
»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너 / 圃春유영종 김 혁 2011.02.08 812 hk3039 김 혁
1753 고향무정 김 혁 2011.02.08 782 hk3039 김 혁
1752 Johann Strauss II Fruhlingsstimmen Walzer '봄의 소리' 김 혁 2011.02.09 715 hk3039 김 혁
1751 하버드大 쌍둥이 김 혁 2011.02.09 992 hk3039 김 혁
1750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김 혁 2011.02.09 739 hk3039 김 혁
1749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김 혁 2011.02.10 759 hk3039 김 혁
1748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김 혁 2011.02.10 777 hk3039 김 혁
1747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김 혁 2011.02.10 810 hk3039 김 혁
1746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김 혁 2011.02.11 767 hk3039 김 혁
1745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김 혁 2011.02.12 777 hk3039 김 혁
1744 덥석 끌어안고 살았으면 좋겠다 김 혁 2011.02.12 730 hk3039 김 혁
1743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김 혁 2011.02.12 868 hk3039 김 혁
1742 지혜로운 사람은 김 혁 2011.02.12 853 hk3039 김 혁
1741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김 혁 2011.02.12 774 hk3039 김 혁
1740 봄을 기다리며 먼저 꽃으로 느껴 보십시오 김 혁 2011.02.13 762 hk3039 김 혁
1739 내 인생의 책임자 김 혁 2011.02.13 605 hk3039 김 혁
1738 찬물과 심장병 김 혁 2011.02.14 751 hk3039 김 혁
1737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김 혁 2011.02.14 714 hk3039 김 혁
1736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때 김 혁 2011.02.15 773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48 Next
/ 148